미형 인연

입력 2026년01월18일 11시25분 이미형 조회수 181

 주어진 시간의 결 사이로
행복을 한 올 한 올 채워가며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조심스레 다가가
오늘이라는 하루를 마음으로 맞이해 봅니다.

 

 수많은 날들을 건너오며
매일같이 안부를 나누고
서로의 시간을 함께 채워온 인연,
그저 스쳐 가는 인연은 아닌 듯합니다.

 

 아마도 내 삶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인연이라 가만히 그려보며,
흘러가는 하루하루의 시간을
더욱 귀히 여기게 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마음으로
따뜻함을 주고받으며,
기분 좋은 여정 위에 미소 한 걸음 얹어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미형

 

 


                                                                                                            요지연도 부분 이미형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