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

입력 2026년01월17일 20시19분 김용환 조회수 222

-새 생명을 품은 폐선-

드넓은 갯벌이 품은 강화도 남동단에

조용히 숨겨진 작은 보석 같은 섬 동검도가 있다.

그 섬 옛 선착장에 갯벌을 침대 삼아 외롭게 누어있는 작은 목선 한 척...


 

긴 세월에 갯 흙을 가슴 가득 안고 언제 부턴가 심장 한 가운데에 작은 생명의

새싹을 키우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나 아직 여기 있으니 주인님 빨리 오셔서 함께 바다로 가고싶어요...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