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형이가 건네는 선물
선물처럼 조용히 놓인
오늘이라는 이름의 하루,
다시 오지 않을
내 생애 단 한 번의 오늘입니다.
어제는
추억이 되어 마음에 머물고,
내일은
꿈이 되어 희망을 부르지만,
오늘은
지금 내 곁으로 걸어와
두 손에 안기는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의 숨결을 느끼며
웃고, 사랑하고,
마음껏 누리기를 바랍니다.
사랑이 머무르고
행복이 피어나며
건강이 함께 걷는
눈부신 하루가 되기를—
선물 같은 오늘을
당신에게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