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을사년 한 해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들은
마치 한 권의 그림책처럼 마음속에 남아
오랜 세월이 흘러도 풋풋하고 상큼한 그리움으로
문득문득 떠오를 것 같습니다.
함께한 순간마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웃음으로
페이지 한 장 한 장에 따뜻한 행복을 채워왔기를 바라봅니다.
고마웠던 마음도,
행복했던 기억도,
차마 내려놓지 못한 작은 욕심 하나까지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두고
올해는 잔잔히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맞이할 내년을 기약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들로 채워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