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 지적

입력 2025년12월18일 18시05분 전충구 조회수 145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비례대표)이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인천청년재단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공식 제안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열린 305(2차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8기 들어 인천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이제는 정책의 개수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또 청년들은 관에서 주도하는 여러 정책을 찾기 어렵고, 지원은 산발적이며, 많은 정책 앞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그 이유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책을 기획·운영·결정하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청년이 배제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인천의 청년관련업무는 일자리·주거·복지·정신건강·교육 등 10여 개 부서에 흩어져 단절돼 있고, 이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는 부재한상황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테이블에서 구조적으로 지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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