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수업 강의실에 행복이 가득

입력 2025년11월29일 18시54분 이미형 조회수 182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 나눔’…민화수업 강의실에 행복이 가득

 

 추운 계절을 앞둔 토요일, 매주 바쁘게 이어지는 민화 수업 강의실에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박스에는 “터짐! 취급 주의!”라는 단단한 당부 문구가 적혀 있었고, 상자를 연 순간 모두가 미소를 지었다. 사랑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긴 김장김치가 가지런하게 포개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김장김치는 우현진 선생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보내주신 것으로,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뜻깊은 나눔의 순간을 선물했다. 수강생들은 즉석에서 준비된 족발, 수육과 함께 김장김치를 맛보며 “정말 맛있다”, “배부르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김치를 보내준 우현진 선생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도 컸다. 따뜻한 정성과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김장김치는 모두에게 고향의 향수를 떠올리게 했다. 누군가는 어머니가 그립다며,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김장김치는 금세 비워졌고, 교실은 나눔의 기쁨과 따뜻함으로 가득 찼다.
수업에 참여한 모든 이들과 정성을 전해준 우현진 선생님의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가 전해졌다.

 

 “오늘은 참 따뜻한 날이었다.”
김장김치 한 포기에서 시작된 사랑의 나눔이 모두의 마음에 오래도록 저장되는 하루였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