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DDP 디자인관 탐방

입력 2025년11월14일 16시49분 전충구 조회수 164

2025년 11월 11일,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 디자인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작품들이

한데 모여숨쉬는 그공간을 걸을 때,

나는 또한번

예술이 가진 무게와 아름다움을 깊이느꼈다.

 

유리와금속, 빛과그림자, 색과형태가 서로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수많은 상상력의 조각들.
그속에는 각자의인생이 녹아있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그들만의 철학과 감성이 담겨 있었다.

 

그들의 작품들을 바라보는 동안

나는 수없이 감탄했고,

동시에 묵직한 배움을 마음속에 담아왔다.


나도 나만의 창의, 나만의 세계를

사진으로 그려내자....
그 다짐이 가슴깊은곳에서

단단하게 자리 잡았다.

날이 갈수록 사진예술에 대한

나의 갈증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마치 거대한화산이

땅속에서부터 뜨겁게 부글대며 솟구쳐 올라오듯,

창작에 대한 욕망과 열정이

나의 마음속을 뒤흔들었다.

 

오늘의 출사는 단순한 감상의 시간이 아니었다.
예술가로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
앞으로 걸어갈 길을 더 깊이 다짐하는 시간,
그리고 나만의 작품세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야 한다는 나자신스스로와의 약속이었다.

 

DDP에서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벼웠지만,
가슴속에는 새로운 비전과

뜨거운 창작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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