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해나루상 대상(한다원감독-의원탐정 기도경).
지난 8일 당진나래센터 광장에서 열린 제3회 당진 K-웹드라마어워드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올해 어워드는 K-웹드라마협회와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콘텐츠와 지역경제의 만남, 탄소중립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지속가능한 문화축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청년 창작자와 배우, 지역 기업인, 시민 등이 함께해 본선 상영과 시상식이 열띤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김의현 당진청년기업협회 회장(겸 K-웹드라마협회 대표)**은 “청년의 상상력과 도전정신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며 “웹드라마는 젊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자, 당진이 문화도시로 성장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황금해나루상(대상)**은 경기도의회가 제작한 **〈의원탐정 기도경〉(한다원 감독)**이 수상했다. 낮에는 의원, 밤에는 탐정으로 활약하는 주인공의 언더커버 수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안재모의 노련한 연기와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훈상(각본상)**은 초능력과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매혹술사〉(각본 한지은)**가, **상록상(연출상)**은 젊은 무당들의 이야기를 그린 **〈접신-Occult Hero〉(연출 김규진)**가 각각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시간 회귀라는 독특한 설정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N번째 이별〉의 김현명, 여우주연상은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벌크 업〉의 최예진이 차지했다.
또한 사회적 현실 속에서 청춘들의 고군분투를 따뜻하게 그려낸 **〈괜찮은 척하는 당신에게〉**가 관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영민 집행위원장은 “웹드라마는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기반”이라며 “청년 창작자들이 당진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황금해나루상(대상)**은 경기도의회가 제작한 **‘의원탐정 기도경’**이 수상했다. 낮에는 의원으로, 밤에는 탐정으로 활약하는 주인공의 언더커버 수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안재모의 노련한 연기와 작품의 완성도가 높이 평가됐다.
**심훈상(각본상)**은 초능력과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매혹술사’(각본 한지은)**가, **상록상(연출상)**은 젊은 무당들의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그린 **‘접신–Occult Hero’(연출 김규진)**가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시간 회귀라는 독특한 설정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N번째 이별’의 김현명, 여우주연상은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벌크 업’의 최예진에게 돌아갔다.
또한 사회적 현실 속에서 청춘들의 고군분투를 따뜻하게 그려낸 **‘괜찮은 척하는 당신에게’**는 관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영민 집행위원장은 “웹드라마는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기반”이라며 “청년 창작자들이 당진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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