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K민화과정, 58인 작가와 함께하는 K민화 축제 개최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문화콘텐츠과 K민화과정이 주최하는 ‘K민화 축제’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명지전문대 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58명의 K민화 작가들이 참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민화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민화의 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민화 체험으로는 전통 민화 그림을 활용해 시계를 만드는 활동과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K-pop Demon Hunters’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민화 속 ‘까치호랑이’ 그림 그리기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캐리커처, 타투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가 마련되어 민화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인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참여 작가들과 관람객이 소통하며 민화의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K민화 축제를 통해 전통 예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민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K민화과정 관계자 및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K민화 작가로서의 성장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