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한국사진방송]
가을햇살이 부드럽게 비추는 인천 8부두 디자인관은
국내외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의 열정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날의 전시장 안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속삭이고있었습니다.
조형과 회화, 디자인, 그리고 설치미술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예술가들의 진심이
한 공간 안에서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많은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브라이브 페인팅(Live Painting)’ 시연이었습니다.
캔버스 위에서 한줄 한줄 색이얹혀질 때마다
예술가의 숨결이 살아 움직이는 듯했고,
그끝에서 흘러나오는 감정의 리듬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조용히 흔들었습니다.
예술은 단지 완성된 작품이 아니라,
그려가는 과정 속에 깃든 진심과 열정이라는 것을.
그군간 우리는 깨달았읍니다.
전시장 곳곳에 펼쳐진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속에서
우리는 ‘참된 예술’이주는 위로와 감동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며,
잠시 일상의속도를 멈추고 예술과 마주한 하루였읍니다
그날 인천 8부두 디자인관은
감성과 영감이 흐르는 작은예술의 항구가 되었습니다.
한국사진방송 (Koreaarttv.com)
저널리스트 전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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