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께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나라의 으뜸가는 행사중 하나였다.
조선시대의 종묘대제는 정기적으로 춘하추동의 사계절과 납일(臘日)에 올리는 오대향(五代享)과 수시 천신제(薦新祭)가 있었고
영년전과 사직의 춘추및 납일의 3대향이 있었다.
종묘제례는 일제 강점기에 중단 되었다가, 1969년부터 종묘제례 보존회(전주이씨 대동종약원)가 행사를 주관하여 현제는
매년 양력 5월 첫번째 일요일에 봉행하고 있다.
따라서 제향행사는 단순하게 제향행사만 지내는것이 아니라 제향을 봉행하기 위해서 임금이 종묘에 이르러 재계하고, 제향을 봉행하면서
제례악(祭禮樂)과 무(舞)가 겸행하기 때문에 어가행렬, 제례봉행(제례악과 일무 포함)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현제 종묘제례는 1975년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56호로 지정되었고 2001년에는 유네스코 " 인류 구전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