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가을

입력 2025년09월09일 08시21분 박정현 조회수 243

깊어가는 그리움의 계절

내 고향 가을

(권곡眷榖) 박정현

세월이 깊어갈수록
내 안에 그리움으로 번지는 바다,
멀리 바라보면 어머니 품 같은
내 고향의 가을이 있다.

구름 위에 떠 있는 섬의 풍광,
하늘빛에 더 깊어 아름답고,
높푸른 창공 위 흘러가는 뭉게구름,
들녘에선 억새가 바람에 춤춘다.

아, 내 고향의 가을,
그 아름다움은 더욱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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