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작가 전채영 다섯번째 개인전 소개

입력 2025년09월03일 10시29분 정태만 조회수 462

정태만교수의 전시소개 보리수작가 전채영 편

[한국사진방송정태만기자] = 보리수작가 전채영 다섯번째 개인전 소개

농부이자 사진가전채영은 보리수나무 앞에 서서, 자연과 인간, 시간과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담아낸다.

보리수는 불교적 전통 속에서 깨달음의 상징이자, 농촌 일상 속에서는 마을의 쉼터와 기억으로 자리한다.

내게 보리수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생명과 순환, 공동체적 시간을 품은 은유의 세계이다.

불가능은  예술속에서 가능으로 태어나고  농부이자 사진가의 눈으로  보리수를 바라보는 

전채영 사진가의 다섯번째 전시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전시명:보리수와 솔꽃

일   정:2025년9월1일~2025년10월31일까지

장  소:서울구치소 희망겔러리

 


작가노트 [보리수와 솔꽃]

보리수와 솔꽃은 본디 한자리에 설 수 없는 존재이지만, 예술의 트릭 속에서 마주한다.

異中求同(이중구동) 다름 속에서 같음을 찾고,

和而不同(화이부동) 조화를 이루되 같아지지 않으며,

共生相榮(공생상영) 함께 살아 서로 빛난다.

 

농부이자 사진가로서 나는 보리수나무 앞에 서서, 자연과 인간, 시간과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담아낸다.

보리수는 불교적 전통 속에서 깨달음의 상징이자, 농촌 일상 속에서는 마을의 쉼터와 기억으로 자리한다.

내게 보리수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생명과 순환, 공동체적 시간을 품은 은유의 세계이다.

 

카메라는 그 세계를 확장하는 또 하나의 시선이다.

마당 가득 피어난 솔꽃과 함께 선 보리수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조합이지만 예술 속에서 가능으로 피어난다.

그 자리에서 나는 삶을 기록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간다.

 

 

초평동 이야기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2023630일 발표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계획 때문이었다. 십여 년 넘게 살아온 터전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위기 앞에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는 마음이 내 안에서 시작되었다.

 

2023년 백두산 이야기로 첫개인전을 열며 시작된 전시 여정은 숨 가쁘게 이어졌다. 초평동 이야기를 비롯한 여러 전시, 그리고 2025년 보리수 책 출간과 함께 이어온 세 번의 개인전은, 작품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는 10월에는 책마루중앙도서관에서 한 달 동안의 여섯번째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다. 늘 셔터를 누르며 보낸 분주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

 

유병용 교수님의 말씀처럼, “전시를 하지 않으면 작가가 아니다.”

이번 다섯 번째 개인전 보리수와 솔꽃또한 그 다짐 속에서 열리게 되었다.

 

보리수 앞에서 멈추어 서는 순간,

여러분 역시 각자의 기억과 감각을 발견하시기를 바란다.

 

보리수작가 전채영

 

미리본 작품










 

약력

 

Career

 

2025 한국사진작가협회 아카데미 5기 재학중

 

2025 사진교육지도자과정 4기 수료

 

2025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 과정 재학

 

2024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포트폴리오)과정 수료

 

2024 한국현대사진가협회 회원

 

2024 예술인활동증명 확인서한국예술복지재단

 

2023 경기사진대전 입선

 

2019~2023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 과정 수료

 

2019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2019 Cafe휘 대표

 

 

 

 

Solo Exhibition

 

2025. 보리수와 솔꽃(희망갤러리. 경기)

 

2025. 보리수(희망갤러리, 경기)

 

2024. 백두산&초평동이야기(책마루 중앙도서관, 경기)

 

2024. 초평동이야기(갤러리예지향, 경기)

 

2023. 백두산이야기(갤러리예지향, 경기)

 

 

 

Group Exhibition

 

2024 포토피아나눔전 2024(예지향갤러리, 경기)

 

2024 포토피아5인전(心想漏泄)2024(예지향갤러리, 경기)

 

2024 심상누설(心想漏泄)2024(마루아트센터 5, 서울)

 

2024 작품소장 의왕시청

 

 

 

 

작품소장

 

초평동이야기의왕시청 작품소장

 

 

초평동 이야기展’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2023년 6월 30일 발표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계획 때문이었습니다. 십여 년 넘게 살아온 터전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위기 앞에서,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는 마음이 제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백두산 이야기로 개인전을 열며 시작된 전시 여정은 숨 가쁘게 이어져, 초평동 이야기 등 여러 개인전을 준비해왔습니다. 2025년에도 보리수 책 출간과 함께 세 번의 개인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작품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오는 10월에는 책마루중앙도서관에서 한 달 동안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늘 셔터를 누르며 보낸 분주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유병용 교수님의 말씀처럼, “전시를 하지 않으면 작가가 아니다”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다섯 번째 전시 또한 그 다짐 속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보리수작가전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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