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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속삭임 (권곡眷榖) 박정현 한낮 바닷가 모래는 은빛으로 눈부시게 달아올라 차마 바라볼 수 없었네. 옷을 벗고 바닷물에 몸을 씻으니 얼굴은 수줍어 붉게 물들고, 파도는 부드럽게 속삭이네. 밤이 오자 창을 여는 여인, 넓은 바다는 가슴으로 받아 고요히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