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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안다 (권곡眷榖) 박정현 하늘 한켠, 솜사탕 같은 덩어리가 천천히 부풀어 오른다. 햇살을 머금어 하얗게 빛나고, 바람결 따라 유유히 길을 건넌다. 어린 시절 손으로 잡으려 뛰어가던 그 구름— 지금은 마음으로만 조용히 안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