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 시범 운영

입력 2025년08월14일 14시45분 김정욱 조회수 262

 

부산시설공단은 8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815분까지 영도대교에서 열리는 '야간 도개행사'에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고, 앞으로 남은 3회 도개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도개 시간대를 낮에서 밤으로 옮김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도심 야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야간 기온이 30도 이상일 경우 시설물 안전을 위해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취소시 부산 중구 SNS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를 넘어 주말 도개행사가 총 8회 중단된 사례를 반영한 결정이다. 공단은 기온 영향을 덜 받는 야간 시간대로 도개행사를 이동해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 도개행사는 단순한 다리 개폐를 넘어 프로젝션 맵핑 연출을 결합한 환상적인 야경 쇼로 구성된다. 특히 첫 행사일에는 AR(증강현실) 포토존도 마련되어 참여형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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