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룡 프로필
* 1958년 대한민국 부산 출생. 현대 사회의 구조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작업을 한다.
* 부산대학교평생교육원 디지털사진아카데미 수료, 현재 사진나무숲 회원으로 활동
* 2023 제4회 대학아카데미 사진공모전 수상
* zpibu01@naver.com, instagram.com/pusoksk
○ 개인전
* 2023. 7. 서울 갤러리 브레송 <일상을 꿈꾸며>
* 2023. 9. 부산 스페이스 포포 <일상을 꿈꾸며>
○단체전
* 2021 부산국제사진제, 2021. 9.
* 사진진주 2022 특별전, 2022.5.
* 2022 부산국제사진제, 2022.10.
* 2022 북구의 시간이:음, 2022.11.
* 2023 지각의 차이:AMOR FATI, 2023.2.
* 2023 전주국제사진제, 2023.10.
1. 작가의 글
2019년 말, 코로나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사람이 서로 어울리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서로 정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작가는 사람 관계의 소중함을 만나고 어울리는 간절함을 나타내었고, 더 나아가 작품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주변과 그리운 사람에게 치유와 위로,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제 모든 일상은 거의 다 회복이 되어 세상은 마치 아무 일도 겪지 않은 듯 보이지만 그 흔적은 한층 더 강해진 인간관계의 폭과 깊이로 돌아왔다. 사람들 간의 거리가 강제로 확대될 때 인간의 내면과 관계 그리고 소통에 대한 몰입은 더욱 강해지며, 암울한 날들을 거쳐 비로소 마주하게 된 일상의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인가에 대해 새삼 절감하게 되었다.
이제는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의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 하루, 그 하루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