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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신간 ‘다산 정약용, 인공지능 시대의 나침반’  |  자유게시판 게시글신고 작성자신고
작성자      |   작성일  2026-07-14 13:34:43 조회  66   |   추천  19

디지털 다산학단이 여는 AI시대의 길

"AI 시대, 다산에게 답을 묻다"

200년 전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 '디지털 다산학단'으로 되살아나다.

 

AI 기술이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디지털 소외와 세대 간 정보격차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질문에 200여 년 전 다산 정약용의 사상에서 해답을 찾은 신간 『다산 정약용, 인공지능 시대의 나침반』이 출간됐다.

 

실비아북스가 펴낸 『다산 정약용, 인공지능 시대의 나침반』(부제: 디지털 다산학단이 여는 AI 시대의 길)은 다산의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애민정신(愛民精神)을 인공지능 시대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시니어의 AI 리터러시 향상과 세대 간 지식 공유를 위한 실천 공동체 '디지털 다산학단'을 제안하는 책이다.

 

방송 콘텐츠와 AI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기술과 인문학을 연결해 온 융합형 전문가로서 다양한 영상 제작기법을 익혀 방송 관련 기업과 AI 제작회사를 경영해 온 경험을 살려, 오늘날의 화두인 AI와 인문학을 접목한 신선한 시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한국AI생활협회를 이끌고 디지털 자서전 관련 기업을 운영하며, 다산사상실천연구회 활동을 통해 다산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고전 사상과 첨단 기술이라는 이질적인 두 세계를 촘촘하게 엮어냈다.

 

 

 

■ "소외가 아니라 전성기다" — AI 시대 시니어를 향한 새로운 시선

이 책이 던지는 가장 도발적인 메시지는 AI 시대의 시니어를 '소외의 대상'이 아니라 '제2 전성기의 주인공'으로 재정의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평생 쌓아온 경험과 지혜에 AI의 실행력이 더해질 때 나이는 더 이상 짐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고 주장하며, 이를 다산이 기예론(技藝論)에서 설파한 이용후생(利用厚生) 정신의 현대적 구현으로 풀어낸다.

동시에 책은 낙관에만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다산이 목민심서에서 규정한 '환과고독(鰥寡孤獨, 의지할 곳 없이 홀로 남겨진 사람들)' 개념을 오늘날의 언어로 되살려 '디지털 환과고독'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키오스크 앞에서 주문을 포기하고 돌아서는 어르신, 온라인 복지 신청을 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시민들이 바로 21세기의 새로운 궁민(窮民)이라는 것이다.

 

■ '디지털 다산학단' — 세대를 잇는 집단지성의 부활

책의 핵심 제안인 '디지털 다산학단'은 다산이 강진 유배 시절 신분의 벽을 허물고 18명의 제자와 함께 500여 권의 저술을 완성했던 '다산학단'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한 실천 모델이다. 청년 세대가 어르신에게 AI 기기 활용법을 가르치고, 어르신은 삶의 지혜와 통찰을 청년에게 전하는 세대 간 상호학습 공동체를 지향한다.

 

■ 다산의 핵심 사상, AI 시대 화두와 촘촘히 연결

책은 실사구시, 애민정신, 이용후생, 공렴(公廉), 흠흠(欽欽) 정신,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등 다산 사상의 핵심 개념을 AI 리더십, 알고리즘 윤리, 디지털 복지, 초고령 사회 돌봄 등 오늘날의 구체적인 이슈와 하나하나 연결한다. 특히 흠흠신서의 '삼가고 또 삼가는' 정신을 AI 알고리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감시해야 할 현대적 윤리 기준으로 제시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삽화로 다시 태어난 다산 — 쉽게, 그러나 깊게

본서는 200년 전 백성을 사랑하고 함께한 다산의 애민(愛民)·여민(與民) 정신, 곧 실사구시 사상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곳곳에 AI로 제작한 삽화를 삽입해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다. 시대의 차이를 넘어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쓰인 이 책에는 IT 기술과 영상 제작을 전공한 저자만의 신선한 발상이 돋보인다.

그동안 다산 정약용을 다룬 책은 여러 권 출간되었다. 그러나 본서는 오늘의 화두인 AI를 활용해 다산의 시대를 조명하고, 이를 다시 오늘날에 비추어 되새겼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은 물론 각종 공공기관과 기업인들에게도 이 시대의 나침반으로 일독을 권할 만하다.

 

■ 구성: 전체 6부 19장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다산의 도덕적·지적 기반을, 제2부는 AI 시대의 디지털 소외 문제와 디지털 다산학단의 사명을, 제3부는 정조와의 만남부터 유배와 만년에 이르는 다산의 생애를, 제4부는 수원 화성과 거중기 등 공학자로서의 업적을, 제5부는 토지 개혁과 복지 사상 등 경제철학을, 제6부는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 등 다산의 3대 저작을 각각 다룬다.

 

■ 추천의 글

소설가 김홍신(ROTC문학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이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다산이 유배지의 골방에서 피눈물로 써 내려간 사상들이

이 책 안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살아있는 언어로

당당하게 부활하고 있다.“

 

■ 도서 정보

도서명 다산 정약용, 인공지능 시대의 나침반

부제 디지털 다산학단이 여는 AI 시대의 길

저자 이동갑

발행처 실비아북스

구성 전체 6부 19장

분야 인문 · 자기계발 · AI/테크놀로지

 

■ 저자 소개 — 이동갑

부산대학교에서 재료공학을, 대학원에서 영상정보를 전공했다. IT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영상 제작기법을 익혀 방송 관련 기업과 AI 제작회사를 경영해 왔으며, 이 경험을 살려 오늘날의 화두인 AI와 인문학을 접목한 신선한 시각으로 이 책을 써냈다. 현재 한국AI생활협회를 이끌며 디지털 자서전 관련 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다산사상실천연구회에서 다산학을 연구하고 있다. AI 시대의 기술과 인문학적 성찰을 잇는 작업에 꾸준히 천착해 왔다.

취재 문의

발행처: 실비아북스

담당: 이동갑 / 010-7499-6004 / onlytoday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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