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철형, 사진작가
영문 : CHO CHEOL HYEONG
메일 : redcho59@naver.com
■ 조철형 프로필
현 한국사진방송 기자 및 운영위원
2025 대한민국 정수사진대전(2025.09.08.) 우수상
2025 각종사진대전 입상 및 입선 다수
2025 (사)한국사진가협회 은평지부 간사
2025 경희대학교 평생교육원 AI와 사진학과 재학중
2025 한국사진 예술대학교 재학중
2024 제2회 대한민국의정대상 특별 초청작가 참여
2024 은평지부 공동회원전 라메르전시
2024 김가중 아트사관(1기 및 2기)수료
2023 서울시 은평구 동내사진사
2020 Long Exposure 프로젝트 공동참여
2019 서울시 공원사진사
2006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e-Business과정 수료
1. 박정희대통령
2025-09-08 대한민국 정수사진대전 "우수상"
대통령업적, 박정희대통령을 주제로한 작품.
2- 소녀
소녀와 조각상은 역사와 현재가 맞닿은 상징이다.
그 침묵 속에는 지워지지 않을 진실과 억눌린 목소리, 흘러내리지 못한 눈물이 스며 있다.
우리는 그 모든 기억을 안고,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3. 그날
2024.12.03일 계엄선포 그날
이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권력과 시민 모두의 기억 속에 각인된 상흔이며, 결코 지워지지 않을 역사적 진실이며 다시는 이같은 암흑의 비극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4. 피아노 다비식
달동네 폐허는 서서히 유령의 마을로 스며들며 사라져간다. 그 잿빛 풍경 속에서 우리는 불꽃으로 피어나는 예술혼을 피아노 위에 태우고, 장송의 제단처럼 타오르는 불길 속에 순간의 영원을 새긴다.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은 재가 되어 흩어졌지만, 몽환의 흔적처럼 우리의 기억 속에서 끝없이살아 숨 쉰다.
5.환각
이 작품은 내면 깊숙한 감각의 파편과 무의식의 파동을 시각적으로 드내고. 반복적으로 분열되고 중첩되는 인체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흔들며, 우리는 모든 것들로부터 밀려오는 환상에 사로잡혀 허우적거린다. 또다른 나를 환각의 굴레 속에 가둔 채 삶의 여정은 고단한 몸짓으로 이어지고, 혼돈과 불안, 그리고 창조의 에너지가 동시에 솟구친다.
작가 노트
나는 사라져가는 풍경과 억눌린 기억, 그리고 우리 시대의 어두운 장면들을 작품 속에 불러낸다.
폐허와 불꽃, 소녀의 침묵, 계엄의 그림자 속에서 나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흔들며,
눈에 보이지 않는 목소리와 지워지지 않는 진실을 드러내고자 한다.

나의 작업은 단순히 이미지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망각의 벽을 넘어 기억을 불러내는 의식이며,
또한 예술혼을 불태우는 다비식과 같다.
혼돈과 환각, 고통과 불안 속에서 피어난 장면들은
과거의 상흔이자 현재의 질문이며,
미래를 향한 경고이다.
나는 사진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기록하고,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비극을 강렬한 시각의 언어로 새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