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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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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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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흔적을 지우는
안개라고 하더이다.
그러나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있는
가슴속 응어리는 아침의 안개처럼
냉혹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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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라고 하더이다.
그러나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있는
가슴속 응어리는 아침의 안개처럼
냉혹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