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두 동 사이로 강렬한 역광선을,

[하회 특수테크니컬 촬영회 초안]한국사진방송 하회마을 방문기 연재7.
뉴스일자: 2020년07월12일 16시02분

초가집 두 동 사이로 강렬한 역광선을, 한국사진방송 하회마을 방문기 연재7. [하회 특수테크니컬 촬영회 초안]

 

야간 특수테크니컬 촬영에 적합한 장소를 찾기 위하여 마을 안팎을 둘러보았다. 초가집이 두동 있고 널따란 마당이 촬영기에 충분할 것 같았다. 초가집 사이로 대형 조명을 비추면 벽과벽 사이로 강력한 역광선이 흘러 매우 환상적인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봉당 앞에 평상을 배치하여 연기자를 연출하고 눈도 설설 내리고 안개와 구름도 뭉게뭉게 피워주고 비도 펑펑 쏟아지면 어떤 소재라도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되리라.

*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하늘이 유난히 괴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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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하회마을 방문은 오는 8월 한달동안 진행되는 세계문화유산 지정 기념 축제의 일환으로 촬영회를 개최하여 전통적인 전승예술을 모티브로 한 토속적인 걸작으로 승화 시켜 보려는 계획으로 당담자들과의 미팅이 주 목적이었다. 아래는 하회마을 보존회쪽과 협의중인 촬영회의 초안이다. 아직 협의 중임으로 자세한 것은 결정 되는대로 널리 공지를 하기로 하겠다.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기념 촬영회, 822() [초안]

 

세계문화유산 지정기념 촬영회가 2020822() 하회마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촬영회 작품을 통하여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우리문화의 독창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가장 한국적인 문화콘텐츠를 예술로 승화시켜 영구히 기록 보전하고 그 가치를 정립한다.

 

일시: 2020822()

장소: 하회마을 일원(섶다리, 솔밭, 전통가옥 등)

 

주요작품소재:

섶다리 등에서 전통의 재현, 호상놀이, 새색시 가마타고 시집가는 길, 해질녘부터 선유줄불놀이, 야간 초가집 과 솔밭 등지에서 대형 조명과 영화적인 특수효과 가미( 눈 내리기, 구름 뭉게뭉게, 안개 자욱한 솔밭 사이로 쏟아지는 빛살 등)

 

야간조명연출 주요 출연진:

장승명인 김종흥, 용마름장인, 다듬이 장인, 하회탈장인 외 토속적인 우리네 풍습을 재현할 각 분야의 장인들.

 

대회장: 류한욱()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총본부장: 김종흥 예인

기획: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

 

연출감독: 김영훈 가평예대교수, 신동현()한국사협 지도위원

진행위원: 추후공지

 

시간계획(초안임으로 자세한 계획은 추후공지):

오전: 섶다리 상여놀이 외

오후: 전통혼례식 및 새색시 가마타고 새신랑 조랑말 타고 섶다리 건너기 외

석식(촬영 작가들은 제공) : 선유줄불놀이 외

야간: (오후 8시 이후) 대형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를 가미한 테크니컬 작품 연출(기상천회하고 전무후무한 한국적인 작품대거탄생)

예술지원금(참가비): 추후공지

전시회 및 공모전: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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