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 ‘백성혜’ 이보다 더 섹시한 양궁 여전사는 없다

[한국사진방송=양용은 기자]‘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이 지난 31일 경기도 수원시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렸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스포츠모델, 커머셜모델, 피규어, 미즈비키니 종목으로 나뉘어진 이번 대회는 각 종목별 그랑프리를 수상한 선수에게는 머슬마니아 본선 그랑프리전 자동 출전권이 주어졌고, MVP에게는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스포츠모델 부문에 출전한 백성혜 선수가 머슬마니아 그랑프리에 도전하기 위해 양궁 여전사로 변신해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