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꽃 과 남성누드, 쌍산 김동욱 서예가 촬영회 개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진달래꽃 사진 촬영대회에서 머리에 진달래를 꽂고 지개를 지고 태화강변에서 야외 촬영대회를 마련했다.
봄꽃의 전령사 진달래 하려하면서도 다소곳하고 강한 색채를 숙성시킨 부드러운 꽃 진달래. 사방 천지 산등성이 마다 활짝 피었습니다.

쌍산은 원시 농부로 돌아가는 모델로 유명한 서예 예술인이다 시대의 괴짜이다. 누드 행위 예술 협회를 만들어 인간의 원초적 예술의 본질을 찾고자 한다. 특히 쌍산은 전국 사진 촬영대회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십차례 수상 한 바 있다. 최근에는 누드모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