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중계2. 김가중식 강좌 ‘다중촬영의 원리’

뉴스일자: 2020년02월06일 13시31분

동영상 중계2. 김가중식 강좌 다중촬영의 원리

 

오는 229일 삽교호 당진월드서커스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최초의 서커스모델 촬영회는 역광선 조명촬영, 연막 함박눈 펜라이팅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가미한 세계최고의 작품을 구상중입니다. 특히 화려한 동작의 기예는 다중촬영을 염두에 두고 있어 이 기회에 관련 테크닉을 연마해 둔다면 최 상위 작가로서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라는 명제하에 한국사진방송에선 24일 오후 카메라의 다중촬영 원리이해에 대하여 자세한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다음 강좌는 218일과 25일이어서 계속됩니다.

 

* 위 계획은 촬영 당일까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을 통하여 수정 보완되며 업그레이드 진행됩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강좌2.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한 화면에****

 

* 현장강좌 동영상촬영이 잘못되어 혼자 카메라 앞에서 강좌를 해보니 재미도 없고 현장강좌처럼 매끄럽게 못하고 버벅거려 별로다. 양해를 부탁드린다. 되도록 강좌 날 모여 현장에서 머리 맞대고 지지고 볶고 몸으로 때우는 것이 사진내공 익히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둣.....

 

이번 중국 기예단 연출촬영때엔 배경을 검게 치려고 한다. 그리고 강렬한 조명을 연기자들에게만 비추어 검은 배경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메뉴-촬영메뉴-다중노출(OFF로 되어 있다.)을 열어 촬영컷 수를 조절하고 OK를 누른다. 위의 완료부분에도 OK를 눌러주고 다중메뉴 카테고리를 보면 OFFON으로 바뀌어 있다. 이제 설정한 촬영 컷 수만큼 셔터를 누르면 다중촬영이 된다. 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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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다른 이미지를 한 화면에 구성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검은 배경에서 촬영하는 방법과 흰 배경에서 촬영하는 방법이다.

오래전 필카에 필름을 넣고 실내에서 검은 배경 아래에 웅크린 누드를 한통 다 촬영했다. 검은 화면의 아래 부분엔 누드가 차지했지만 나머지 위쪽부분은 그냥 검은색이다. 이 검은 부분에 한옥의 담벼락 위에 쳐진 철조망을 촬영하려는 계획이었다. 한통을 다 찍은 필름은 되돌려 감은 후 다시 끼웠다.

날씨가 화창한 날 파란 하늘과 날카로운 태양을 화면상단에 배치하고 검게 실루엣 된 담벼락아래에 촬영되어 있는 누드가 오도록 배치했다. 다중촬영으로 멋지게 구성한 이 작품은 훗날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한 화면에 구성하여 그 오브제의 속성으로 어떤 상황을 암시하는 작품을 구상할 수도 있다. 에를 들어 카메라와 컴퓨터는 서로 의미가 상통한다. 김가중과 누드도 그렇고...

 

오래전에 웨딩사진을 촬영하며 신랑신부를 웨딩마치의 오선지위에 몽타주 한 작품을 만들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하얀 오선지위의 신랑과 신부가 지워져 버렸다. 오선지를 노출부족으로 회색이 되도록 촬영하자 신랑과 신부가 몽타주 되었다.

 

결론은 검은색은 무엇이나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는 빈 공간, 즉 블랙홀이다. 이곳엔 무엇을 몇 번 찍던 손상 없이 잘 보인다. 화면 아래 누드를 찍고 그 상단에 철조망이든 구름이든 기와지붕이든 ....다만 누드가 위치한 하단은 검은색이 된 오브제를 찾아주면 된다.

 

그러나 흰색은 이미 다 채워진 포화상태의 공간이다. 이곳은 무엇을 촬영해도 다 지워진다.(이레이저 현상) 따라서 흰색의 대상과 다른 무엇을 다중촬영하려면 흰색을 다소 노출 부족하게 회색이나 검은색에 가깝게 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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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서커스모델 촬영회, 세계최고의 사진작품 만들 기회

 

중국기예단을 모델로 서커스연출촬영을 하는 것은 세계최초, 세계최고의 걸작을 만들어 봅시다!

 

* 배경, 조명, 눈 내리는 기계, 연막기, 기타 등등 사진작업에 맞게 촬영하루 전에 미리 가설해 두겠습니다.

 

1. 역광선 비추어 빛살 아래로 내려쏘기.

2. 역광선 하이라이트 라인 따기,

3. 함박눈 펑펑 쏟아 붓기,

4. 연막으로 뭉게구름 만들고 역광으로 실루엣 만들어 주기

5. 파우더 blast

6. 멀티다중 스트로보오픈 플래시 테크닉

7. 야광 펜 라이팅 및 드래그 쇼 등

 

행사명: 중국세계최고의 기예단 특수테크니컬 촬영회

주최: 당진 월드아트서커스

주관: 한국사진방송

일시: 2020229() 오전10시부터 2시간 정도

장소: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길 90-16(삽교호 관광지)

대회장: 유소영 단장(당진 월드아트서커스)

진행위원장: 신동현(한국사협 촬영지도위원)

총감독: 김가중(한국사진방송 대표)

연출감독: 김영훈(가평예대 교수)

참가자격: 누구나(일반 관람객 입장불가)

예술후원금(참가비): 5만원

입금은행: 317-0001-9776-31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농협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 225일까지 선입금 순에 한해서 간단한 간식 및 원하는 자리 우선 배정합니다.

* 선 입금하신 분 일찍 오셔서(오전 830부터) 티켓 발급 받고 우선 입장하도록 합니다.

* 10인 이상 단체 1만원 할인혜택 드립니다.

* 한사방 작품연구소 회원(연회비 미납자 제외)1만원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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