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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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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young 03.18 21:31
아비귀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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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young 03.18 21:29
무섭습니다.
절대 군주인 승려들이 앞장을 서셨습니다.
미얀마의 민주화가 앞당겨질 봄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가상현 기자님 몸조심 하시구요. 이성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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