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카메라가 30년 40년 전과 비교해 말로 다하지 못할 많큼 발전해왔습니다. 그 반면 사진은 어떤 변화가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젠 구태의연함을 벗어나 창의적인 좀더 예술적 가치가있는 작품들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딱히 정해진 기준은 아직 없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시각이 달 라지리라 봅니다. 여기 한국사진방송이 그런 선두적인 역활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사진 하는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