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무’ 대표 원춘호 사장에게 ‘한국사진방송’에서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발간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다.”고 겁을 준 일이 있다. 결과는 ‘보고 싶은 책 주고 싶은 책’이 나왔다.
이를 계기로 태백의 박병문 지사장이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책으로 발간하고 서울에서 가질 전시회의 모든 기획을 ‘하얀나무’ 원춘호 대표에게 맡기기로 하고 세부계획을 세우기 위한 첫 번째 미팅이 내일 열린다.
가칭 ‘대한민국 사진연감’ 출판 계획은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출판의 성공으로 인하여 가능성을 내비췄다. 그러한 시점에서 보건데 아주 바람직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하얀나무’ 대표 원춘호 사장에게 ‘한국사진방송’에서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발간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다.”고 겁을 준 일이 있다. 결과는 ‘보고 싶은 책 주고 싶은 책’이 나왔다.
이를 계기로 태백의 박병문 지사장이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책으로 발간하고 서울에서 가질 전시회의 모든 기획을 ‘하얀나무’ 원춘호 대표에게 맡기기로 하고 세부계획을 세우기 위한 첫 번째 미팅이 내일 열린다.
가칭 ‘대한민국 사진연감’ 출판 계획은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출판의 성공으로 인하여 가능성을 내비췄다. 그러한 시점에서 보건데 아주 바람직한 프로젝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