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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3491 02.21 22:34
‘하얀나무’ 대표 원춘호 사장에게 ‘한국사진방송’에서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발간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다.”고 겁을 준 일이 있다. 결과는 ‘보고 싶은 책 주고 싶은 책’이 나왔다.
이를 계기로 태백의 박병문 지사장이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책으로 발간하고 서울에서 가질 전시회의 모든 기획을 ‘하얀나무’ 원춘호 대표에게 맡기기로 하고 세부계획을 세우기 위한 첫 번째 미팅이 내일 열린다.
가칭 ‘대한민국 사진연감’ 출판 계획은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출판의 성공으로 인하여 가능성을 내비췄다. 그러한 시점에서 보건데 아주 바람직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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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2.21 20:48
감사힙니다. 이번 국회 초대전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앞으로 하고자 하는일이 한결 수월하고 크고 규모있게 되리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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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3491 02.21 22:34
‘하얀나무’ 대표 원춘호 사장에게 ‘한국사진방송’에서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발간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다.”고 겁을 준 일이 있다. 결과는 ‘보고 싶은 책 주고 싶은 책’이 나왔다.
이를 계기로 태백의 박병문 지사장이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책으로 발간하고 서울에서 가질 전시회의 모든 기획을 ‘하얀나무’ 원춘호 대표에게 맡기기로 하고 세부계획을 세우기 위한 첫 번째 미팅이 내일 열린다.
가칭 ‘대한민국 사진연감’ 출판 계획은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출판의 성공으로 인하여 가능성을 내비췄다. 그러한 시점에서 보건데 아주 바람직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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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02.21 20:48
감사힙니다. 이번 국회 초대전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앞으로 하고자 하는일이 한결 수월하고 크고 규모있게 되리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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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bae 02.21 17:46
크다란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매우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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