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오후 서울 경복궁일대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궁과 어우러진 궁중한복의 美를 알렸다. '한빛단, 궁을 만나다!' 라는 컨셉으로 궁중문화 관련 축제에 스며들어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빛냈다.
궁중문화축전이 열리고 있는 경복궁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홍례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빛단/ 이한철 기자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미 황다올/ 이한철 기자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김윤희/ 이한철 기자
국가유산진흥원 부스 앞에서 한빛단 김윤희와 황다올/ 이한철 기자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한빛단 김윤희와 황다올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한복모델반 교수)을 비롯하여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김윤희, 미 황다올 이 한류모델로 함께 했으며 한복마루 한복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2025 서울스프링페스타에서 미관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이한철 기자
2025 서울스프링페스타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광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관단/ 이한철 기자
2025 미스관광선발제전 진 최서윤/ 이한철 기자
2025 미스관광선발제전 선 이홍비/ 이한철 기자
2025 미스관광선발제전 미 문민지/ 이한철 기자
2025 서울스프링페스타 미술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미관단/ 이한철 기자
2025 서울스프링페스타 올댓뷰티 부스에서 2025 미스관광선발제전 진 최서윤, 선 이홍비, 미 문민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어진, 서울을 대표하는 봄 맞이 축제인2025 서울스프링페스타 광화문광장 ‘FUN CITY’ 마켓 이벤트 공간을 방문 포토세션 시간을 가졌고 이자리에 2025 미스관광선발제전 진 최서윤, 선 이홍비, 미 문민지가 미관단을 대표해 관광한류 홍보사절로 함께 했다.
한빛단 김두천단장, 김민경 회장이 한빛단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서울관광의 활성화와 더블어 궁과 궁중한복 홍보를 알리는 좋은 예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