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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늘 20일까지 조직위원회 30명 심사위원회 20명을 공개 공모했다.
2일 한사방 문화예술위원회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20일까지 사진, 미술, 서예, 조각, 시화, 음악, 기타 예술 애호가, 장르 불문 모든 예술에 관심과 활동에 참여할 50위원회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50위원회에 선정될 경우 이 시대 대표적인 예술가 대상 후보 작가를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어 예술지존3호 내지 수록 우선권이 주어진다.
예술지존 3호는 ‘이 시대 대한민국 대표적인 예술작가대상 선정 집이다. 세계 최고급 양장 제본 매거진 2000여권을 각계 각처에 보급 영구 보전 시킨다.
한편 The highest quality Magazine 藝術至尊3호는 현재 작품 접수 중이다. 작가님들의 최애 작품 수록(누드 작품 가능), 장르 불문, 테마 불문, 페이지 당 참가, 후원금이 예정되어 있다. 표지는 장현주 범진석 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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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사진방송 커뮤니티 캡처>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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