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 프로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있다.
정윤지(NH투자증권) 프로도 오늘 4타를 줄이면서 -15언더파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정윤지 프로도 오늘 보기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윤지 프로는 통상 1승의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22년 "제10회 E1 채리티오픈"에서 우승을 하였다. 우승할 때의 성적은 -8언더파를 기록하고 상금으로 144,000,000원 을 받았다. 그 이후로 우승 기록은 없고, 2023년 도에 29경기에 참가하여 26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다. 작년도 상금 수령액은 501,499,113원으로 상금순위 13위에 올랐고, 대상포인트 366점 으로 11위에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작년에 최고 성적은 2위에 1번 올랐고 1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고, 1개 대회에서 기권을 했다.
올 해의 기록은 3경기에서 탑10 에 1번 올랐고, 상금으로 35,269,508원으로 상금순위 24위에 올라있다.
정윤지 프로는 내일 챔피언조에서 박지영, 조아연 프로와 함께 우승을 향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조아연 프로
조아연(한국토지신탁) 프로는 오늘 3타를 줄여 -13언더파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오늘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후반 들어 경기력이 주춤하면서 14번, 15번, 17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해서 3타를 잃어 3위에 머물렀다.
조아연 프로는 통상 4승의 우승경력이 있다. 2019년 2번의 우승 기록이 있고, 이후에 없다가 2022년에 두 개 대회에서 우승을 한 기록이 있다. 2022년 도에는 "호반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대회와, "제8회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을 하였다.
조아연 프로가 2번홀 티샷을 하고았다.
2023년에는 29개 대회에 참가하여 17개 대회에서 상금 수령을 하였고, 탑10 에는 1번밖에 오르지 못했다.
17개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했고, 7개 대회에서 컷 탈락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23년 상금으로 140,286,820원 을 받아 다소 부진한 한 해를 보냈었다.
조아연 프로는 오늘 3위로 경기를 마치면서 통상 5승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방신실 프로가 홀컵을 공략하고 있다.
내일 휴일을 맞아 이곳 영종도 스카이72 클럽 에 수많은 갤러리들이 모여서 새로운 여왕의 탄생을 기대하면서 응원하는 함성이 크게 울려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