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5월06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안면도시인 권곡박정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일[來日] 이면 간대요
벚꽃을 떠나보내면서
등록날짜 [ 2024년04월06일 18시32분 ]
 내일[來日] 이면 간대요

(권곡眷榖) 박정현

애틋한 사랑을 가슴에
심어 놓고

내일 [來日] 이면 간대요
글쎄  

이 밤을 지새우면 떠나는
그대 어찌하면 붙잡을 수
있나요

내 마음은 아직도 불타올라
사랑이 식을 줄 모르는데
올려 1 내려 0
박정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초심(初心)으로 (2024-04-07 20:19:49)
"사랑과 자비의 기도" (2024-04-05 19: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