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에서 국내 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과 함께 2024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복 포토세션을 진행 했다.
북촌문화센터는 1921년에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99호 ‘서울 계동 근대 한옥’으로 2002년부터 북촌문화센터로 사용되며 북촌 일대의 한옥 문화와 전통 세시 및 규방, 놀이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빛단과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이 북촌문화센터에서 포토세션을 진행중에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과 동덕여대 한복모델반이 북촌문화센터 근대한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북촌문화센터 앞에서 한빛단 김희진(운영위원)과 장혜진(총무)가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북촌문화센터에서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 최하나, 김경준, 조예서/ 이한철 기자
2023 한빛단한복모델선발제전 진 장혜진/ 이한철 기자
2023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김희진/ 이한철 기자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3기 조예서/ 이한철 기자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3기 최하나/ 이한철 기자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3기 김경준/ 이한철 기자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3기 조예서, 최하나, 조예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기자
이날 한빛단으로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한복모델반 교수)을 비롯해서 2023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김희진(한빛단 운영위원), 2023 한빛단한복모델선발제전 진 장혜진(한빛단 총무)과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한복모델반3기(일부) 김경준, 조예서, 최하나가 한복마루 한복 협력으로 우리의 전통 한옥과 한복의 어울림을 잘 보여주어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제10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진출자 차수아, 박소영, 이서현, 김리경, 송아현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장혜진, 김민경 회장, 김희진이 북촌 라운지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제10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참가자 김리경/ 이한철 기자
제10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참가자 박소영/ 이한철 기자
제10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참가자 차수아/ 이한철 기자
제10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참가자 이서현/ 이한철 기자
제10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참가자 송아현/ 이한철 기자
한빛단 장혜진이 한복의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희진이 단아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어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주제로 한 홍보공간인 '북촌 라운지'를 방문하여 한국방문의 해 맞이 웰컴 포토세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한빛단과 함께 오는 3월14일 개최 예정인 제10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4 본선진출자(인기투표 중간순위 상위자) 송아현, 이서현, 차수아, 박소영, 김리경 이 참여 했다.
북촌문화센터에서 한빛단 김두천단장과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추후, 북촌을 중심으로 한옥과 융화되는 한복로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2024 관광한류 홍보를 겸한 프로모션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