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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동굴 ‘그림자 놀이’

등록날짜 [ 2023년11월20일 17시14분 ]
 플라톤의 동굴 그림자 놀이

 

수전손택(미국의소설가 유명한 예술 비평가)은 사진은 플라톤의 동굴이다. 라고 평했다. 여기서 플라톤의 동굴을 통하여 사진을 두 가지로 유추해 보려고 한다.

 

사진 또는 사진가의 시야가 좁음을 뜻한다.

다른 하나는 이데아(관념, 눈에 보이는 형상-이데올로기)적인 관점으로 해석해 보려는 것이다.

 

먼저 플라톤의 동굴이란 어떤 사람이 동굴안쪽만 볼 수 있게 묶여 있고 그의 앞엔 하얀 벽이 있어 동물과 식물과 이세상의 모든 삼라만상들의 그림자들이 비쳐졌다. 사람은 그 그림자들이 이 세상의 다 라고 생각한다. 그는 평생 그 그림자 외엔 아무것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남자가 생각하듯 이 세상은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라 동굴밖엔 그 그림자들의 실체인 나무들과 동물들과 사람들과 빛과 우주가 존재했다. 단지 그 사람이 실체인 삼라만상은 본적이 없고 그 그림자만을 보았기 때문에 그림자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앞서의 플라톤의 동굴은 우리 속담의 우물 안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시야가 좁음을 뜻하고 후자는 그 동굴을 통하여 우주의 실체인 이데아를 이야기 하려 한 것이다.

 

전자이든 후자이든 사진은 플라톤의 동굴이 맞다.

삼라만상 전 우주의 실체를 규찰하는 것이 곧 사진이며 사진의 본분이다.

 

하지만 사진가들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면만을 보고 듣고 그 한쪽이 예술의 모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음을 질타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거창한 철학을 이 짧은 글이나 또는 잠시의 강좌로 다 얘기하기엔 그야 말로 플라톤의 동굴이다. 거두절미하고 나는 그림자를 좋아한다. 또한 즐겨 카메라에 담아내곤 했다. 그림자 사진만 찾아내도 다보기 어려울 만큼 많이 찍었었다. 눈에 보이는 몇 장을 골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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