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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나는 토요일, 비단구렁이 보러 지하철역으로

등록날짜 [ 2012년04월13일 22시13분 ]


서울시, 신나는 토요일, 비단구렁이 보러 지하철역으로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 5일 수업제가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말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하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역에 나비, 구렁이가 산다?”아현역 나비, 신당역 곤충 ․ 파충류 생태교실>
서울에는 생활 속에서 보기 힘든 곤충과 파충류가 대거 서식하는 지하철역 두 곳이 있다. 바로 ‘2호선 아현역 나비생태체험교실’과 ‘6호선 신당역 곤충․파충류 생태체험교실’이다.

먼저 서울메트로가 지난 2011년에 조성하여 운영해 온 아현역(2호선) ‘나비생태관’ 상설전시장은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며,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교실은 나비가 활동하는 5~10월 중 매주 수~토요일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나비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한국의 나비를 비롯한 150여 마리의 표본과 나비 디오라마를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생태체험교실에 참가하면 노랑나비․배추흰나비 등 10여 종의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아현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나비도슨트(해설가)로 양성하기 위해 수시로 나비 관련 교육 및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상설전시관 관람은 예약 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나 살아있는 나비는 기온․날씨 등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나비생태체험교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아현역(☎6110-2421)으로 문의해야 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나비를 볼 기회가 거의 없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손가락에 꿀을 묻혀 나비가 꿀을 빨아먹는 모습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할 계획이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신당역(6호선)에서 운영되고 있는 ‘곤충․파충류 생태체험교실’도 가볼만 하다.

전국 지하철역사 내 전시관 중 유일한 ‘신당역 곤충파충류 체험장’은 2010년 개관했으며, 500평 규모의 전시관에 약 200여 종의 살아있는 곤충․파충․양서류, 미니동물이 전시되어 있다.
꽃무지애벌레, 풍뎅이 등 곤충과 기니피그, 날다람쥐 등의 미니동물과 함께 비단구렁이, 돼지코뱀, 사바나모니터 등 100여 종의 파충류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우리 토종 생태계를 파괴하는 동물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생태파괴 5적관’을 따로 마련, 살아있는 황소개구리․붉은귀거북․블루길․배스․뉴트리아 등이 전시되어 있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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