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29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뉴스 > 사회/종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금 기준 확대

등록날짜 [ 2023년06월09일 10시16분 ]

- 전국 지자체 최초, 정부 지원 못 받는 퇴소자들에게도 5백만 원 지원

- 4개월 이상 시설에서 보호받는 19세 이상자로 확대

 

 

 

인천광역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 시 정부의 자립정착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500만 원의 전액 시비 자립지원금을 6월부터 지원한다.

 

현재 여성가족부가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들에게 지원하는 자립지원금 충족조건(19세 미만에 입소해 1년이 경과 19세 이상 퇴소)이 될 때,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만 19이후 성폭행 피해를 당해 입소하거나, 19세 전에 입소했더라도 입소기간 1년을 다 못 채우고 퇴소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시에 따르면 인천에는 2개소의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이 있는데,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퇴소자는 총 42명이었고, 이들은 모두 친족 성폭행으로 시설에 입소했다. 그러나 그중 5(12%)만이 퇴소 시 정부의 자립지원금을 받았으며, 지원금은 보증금, 대학 등록금, 월세 등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 자립정착지원금 대상의 자격 기준을 넓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입소 연령 제한 없이, 보호시설에서 4개월 이상 생활하고 나가는 만 19 이상의 국비 미지원 피해자들에게 퇴소 시 자립지원금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 분

정부(여성가족부)

인천시

비 고

입소연령

19세 미만

나이제한 없음

 

시설 보호기간

1년 이상

4개월 이상

 

퇴소연령

19세 이상

19세 이상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금 지원기준

 

 
올려 0 내려 0
복성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13일 영종대교서 50중 추돌사고 가정한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3-06-09 10:19:09)
인천 5개 기업, 취약계층 집수리 자원봉사에 후원금 전달 (2023-06-08 12: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