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복해지는 몇가지중에
미각이라는 행복은 정말이지 신이 내려준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필자는 남자지만(남여평등시대인대)맛집이라고 불리는곳을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습니다.
이왕이면 맛있으면서 디자인이 이쁜 그런곳을 찾아 다닙니다.
오늘은 필자가 다닌곳중에 식사가 맛있는 곳
그리고 디저트가 맛있는 집을 한번 소개 할까 합니다.
필자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필자와 비슷한 나이대의(참고로 필자는 20대후반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 좋아할것 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O'no 레스토랑입니다.
필자는 주로 피자와 파스타 셀러드등을 먹지만
스테이크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루꼴라 셀러드 피자입니다)
(마늘양파 크림치즈 파스타입니다.)
사진에 있는 음식들이 제가 주로 먹는 음식으로
루꼴라 셀러드 피자는 피자의 느끼함이 별로이신분들이
신선한 야체 셀러드의 맛으로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양파 크림치즈 파스타는
평소에 크림치즈 파스타의 느끼함이
부담이였던 분들이 양파와 마늘의 조화로
느끼한맛을 덜느끼여 맛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정자동 카페골목에서 조금 벗어난곳에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평소 정자동 카페골목의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별로 이셨던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이제 식사는 해결이 되었으니 디저트를 소개할까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디저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먼저 생각하는것이 무었일까요?
필자는 역시 커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디처트는 커피와
맛있는 조각케익을 파는 곳 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아닐수도) 죽전동
죽전 카페거리에 위치한
i'm home 이라는 카페입니다.
정자동의 카페거리의 성공으로
용인에서도 죽전에 카페거리를 조성
아직은 시작단계라 공사중인곳도 있지만
정자동보다 싼가격과
정자동 못지않은 인테리어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 i'm home 이곳은
정말 맛있는 조각케익(편의상 조각케익이라 하지만 정식명칭은 '타르트')
이 일품인 곳입니다.
(바나나 케익과 카페모카)
필자는 카페모카를 좋아해서
대부분의 카페에서 카페모카를 마십니다.
하지만 진정한 커피의 맛은 아메리카노라고
필자의 친구가 주장하는대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필자의 친구도
i'm home 커피가 맛있다구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각케익 i'm home 의 자랑입니다.
O'no와 i'm home
요즘들어 필자가 자주 다니는곳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는 남성분들은
여자친구와 어디를 가야 여차친구들이
좋아할지 고민되신다면
꼭 한번 가봐야된다구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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