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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권상우, ‘리문성’ 강하늘의 거짓 정체 알았다!

등록날짜 [ 2022년12월07일 10시31분 ]
ⓒ KBS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 방송 캡처  

‘커튼콜’ 새로운 진실을 마주한 권상우의 판도가 뒤집혔다.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제작 빅토리콘텐츠, 이하 ‘커튼콜’) 9, 10회에서는 ‘리문성’의 거짓 정체가 낙원가(家)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박세연(하지원 분), 박세준(지승현 분) 남매의 ‘호텔낙원’ 지분 싸움에 변수였던 배동제(권상우 분)도 뜻밖의 기회를 맞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배동제는 박세연의 달라진 태도가 의심스러웠다. 그동안 일방적이었던 만남과 달리, 박세연이 처음으로 먼저 찾아온 것이었다. 이에 배동제는 “원하는 게 뭐야? 드디어 내가 너한테 의미가 생긴 건가?”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박세연은 그가 가진 호텔 지분을 요구했다. ‘결혼’이라는 거래 조건은 변함이 없음에도 “생각해볼게, 우리 결혼”이라는 박세연의 대답은 배동제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작 10배의 값이라도 치르겠다던 박세준 측은 지분 매입 의사를 철회했다. 배동제는 “세준이 형은 날 놨고, 박세연은 날 잡는다?”라며 뒤바뀐 상황을 직시했다.

이 모든 것은 ‘리문성’에 의한 것이었다. “그 전제가 바뀔 수 있는 건가?”라는 배동제에게 박세준은 “걔 가짜야, 리문성”라고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밝혔다. 자금순(고두심 분)의 지분 상속을 받기로 되어있던 그가 박세연과 한 편이 될 수 없다는 뜻이었다. 배동제는 “이참에 세연이한테 가서 한번 이야기해봐. 네가 가진 지분 나한테 넘기겠다고. 그럼 세연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걸, 너와의 결혼”이라는 말에 박세연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됐다.

비로소 배동제의 지분 4%가 박세연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됐지만, 그는 한발 가까워진 결혼의 가능성에도 기뻐할 수만은 없었다. 박세연과의 실패한 결혼을 되돌리고, 깨진 인연을 붙이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진 로맨스를 펼치던 배동제. 하지만 리문성의 거짓 정체가 탄로 나며 박세연의 호텔낙원 지키기가 불리해지자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에서 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변화 속 혼란을 맞은 배동제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디테일한 연기로 풀어낸 권상우의 내공이 다시 한번 빛났다. 박세연과 호텔낙원의 운명을 쥔 배동제의 선택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권상우의 활약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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