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착순으로 수록하기로, 한사방 운영회의 예술지존 2호
한국사진방송에선 지난 11월29일(화) 오후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한사방 운영회의를 열고 세계 최고급 명품 월간(현재는 무크) 예술지존 2호 발간에 대해서 의견교환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2호엔 공모 날자를 정해 마감하고 심의하는 방식으론 원할한 출판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움으로 누구나 참여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여 자신의 최애작품을 선별하여 보내주시면 선착순으로 마감하여 페이지가 차는 대로 편집 발간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이는 이 책이 고급과 명품다운 품격을 지녔음이 창간호부터 증명이 되었고 보완하여 더욱 품격이 높아질 2호엔 절대로 수준 이하의 작품들을 보낼 작가들은 없을 것이란 믿음 때문입니다.
(자세한 수록 요강은 추후 공지)
단 청소년 유해물이나 선정성 높은 작품들과, 창간호에 신청하고 신뢰를 저버린 작가들, 객관적으로 보아도 수준 이하의 작품들은 운영회의 또는 심의 회의를 거쳐 배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전 세계 모든 언론사(AP통신외 200개 통신사, 중국메이저 언론사, 3만5천여 한국기자들)에 보도자료 배포하여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동참하는 진정한 전세계 최고의 명품 작품집 스타일 연속간행물을 만들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또한 전세계 모든 예술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영문판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자책을 발행하여 누구나 손쉽게 이 책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와 병행하여
미국 PSA세계 사진작가협회의 인가를 득하여 국제사진살롱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전격 협의하고 영문판 요강을 만들고 세계 유수의 사진협회들의 승인을 요청해 둔 상태입니다.
공모전 명칭은 서울국제사진공모전(가칭)으로 하고 주관사는 한국사진방송이 맡기로 잠정 협의했습니다.
추진위원장: 세계 공인 사진작가 류신우 이상원 외
아래 이미지 참조: 류신우 세계작가가 세계사진협회의 인가를 받기 위하여 만든 국제공모전 계획서 중 캡쳐
자세한 진행 사항은 예술지존과 병행하여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 나 주요행사 난
http://www.koreaarttv.com/
네이버 한국사진방송 공식카폐에 수시로 공지하니 자주 열람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kimgajoong
한편
이날 김희섭 김영훈 김진만 김종록 이권희 김미현 김가중(앉은 순대로) 작가 참석하여 회의했습니다. 2호 운영위원 역시 회의에 자주 참석하는 위원들로 구성합니다.
****다음 운영회의******
12월6일(화) 오후 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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