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져랩스, ’히어로덕’ 파이널 민팅 완판 기록
- 1, 2차에 이은 파이널 3차 민팅까지 완판 신화
- 글로벌 최대 NFT 시장 오픈씨에서 트렌딩 10위권 유지로 국내 NFT 저력 입증
트레져랩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진행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의 파이널 민팅 총 3,210개가 완판된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히어로덕’ NFT는 지난 1차와 2차 민팅에서도 물량 전체가 완판되는 등 대중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3차까지 진행된 ‘히어로덕’ NFT의 전체 물량은 총 7천 개로, 1차 민팅에서 진행된 1,000개 완판 기록에 이어 3차에서는 가장 많은 물량이 최단 시간 내에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NFT를 판매하는 퍼블릭 세일에서는 1초 만에 약 1천 개의 ‘히어로덕’이 순식간에 전량 판매됐다.
이번 파이널 민팅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민팅이 진행되는 동안 글로벌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Open Sea)'에서 24시간 기준 트렌딩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는 것이다. 특히 후반에는 7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NFT 프로젝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히어로덕’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민팅은 글로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면서 NFT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로드맵을 통해 ‘NFTism’의 선구자로서 아트 NFT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히어로덕’ NFT 프로젝트는 올해 토큰 발행과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연말 전시회를 시작으로 히어로덕의 아트 캐릭터 IP의 다양한 활용성을 모색해 NFT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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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랩스 소개 :
트레져랩스는 독창적인 NFT 캐릭터 디자인 및 콘셉트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콜렉터블 아트 NFT'를 발행해 '완판 신화'를 쓴 국내 1세대 NFT 기업입니다. 최근 '트레져스클럽'에서 ‘트레져랩스’로 사명을 바꾸며 북미 및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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