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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말라리아 퇴치위한 사업 논의 펼쳐

등록날짜 [ 2022년11월23일 20시19분 ]

- 11.23 인천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는 11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은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을 단장으로 자문위원,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지원단, 각 군·구 보건소장 등 총 23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인천시 모기매개 감염병 전파방지를 위한 방역·예방홍보에 대한 기술지도, 정보제공, 자문수행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이후로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질병관리청, 보건환경연구원, 각 군·구 말라리아 사업 담당자, 자문위원들이 모여 말라리아 등 방역 유공 표창 수여 인천시 말라리아 발생현황 분석 및 군·구 사업추진사항 발표 2023년 사업계획 발표 자문위원 자율 토의 및 제언 등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인천시의 최근 5년간 말라리아 환자 발생 수는 201882, 201987, 202048, 202146, 202264(2022.10월말 현재)이다. 올해 인천시 말라리아 신고수(64)는 전국(398)16.1%를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 인천, 서울, 강원 순이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보건소 및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감시 및 진단체계 구축은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말라리아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발열증상이 있을 시 신속진단항원키트를 활용한 진단검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말라리아 환자 진단소요일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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