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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 수업'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탄탄한 작품성 입증!

등록날짜 [ 2022년11월22일 09시48분 ]
ⓒ (주)영화사 진진  

한 남자의 목숨을 건 비밀과 거짓말을 담은 '페르시아어 수업'이 독일의 전설적인 각본가와 믿고 보는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독일의 전설적인 각본가 볼프강 콜하세의 실화 기반 단편을 원작으로 하는 '페르시아어 수업'이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르시아어 수업'은 1942년의 혹독한 겨울,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유대인 ‘질’이 독일군 장교 ‘코흐’에게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드라마이다.
 
죽음을 앞둔 순간 위험한 거짓말로 목숨을 건진 한 남자의 생존기를 따라가는 '페르시아어 수업'은 독일의 각본가 볼프강 콜하세의 실화 기반 단편 소설 ‘Erfindung Einer Sprache (언어의 발명)’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독일영화상 공로상 수상 당시 볼프강 콜하세의 모습 (출처: 구글)
 
볼프강 콜하세는 독일 영화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각본가로, 안드레아스 드레센, 콘라트 볼프 등 세계적인 영화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며 독일 영화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 및 제61회 독일영화상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개인의 경험에 날카로운 위트를 섞어 다양한 소설 및 영화 작업을 이어온 볼프강 콜하세는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후 자신의 친구가 직접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 ‘Erfindung Einer Sprache’을 완성했다. 
 
좌측부터 '레토', '레벤느망', '성스러운 거미'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구글)
좌측부터 '레토', '레벤느망', '성스러운 거미'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구글)
 
'페르시아어 수업'은 해당 소설을 기반으로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의 절박함과 두려움 등 극적인 드라마를 담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성스러운 거미'와 배우 유태오 주연의 화제작 '레토' 프로듀서와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레벤느망'의 음악감독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참여로 작품성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믿고 보는 각본과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웰메이드 무비 '페르시아어 수업'은 오는 12월 15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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