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숙 JANG,HYESOOK ‘CARLA
’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학위의 장혜숙 작가는 필리핀 한국 국제학교에서 중등 미술 과정을 지도 했으며 ,국제 학교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AR, 해외미술대학 진학지도강사, 필리핀 한국 국제학교 지도강사를 하고 있다.
부스전을 포함 5회 개인전과 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한국수채화 협회 공모대전에서 ‘대상’, ‘우수상’. 프랑스, 말레지아, 싱가포르, 알바니아 등 해외의 수채화 비엔날레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수채화협회, 서울 광진미술협회 회원과 L'arc En Ciel Atelier Member로 활동 중이다.
국외내 작품 활동 및 지도를 하면서 미국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리즈디), 칼아츠, 시카고, 파슨스, SVA, 프랫, 사바나, 코넬, 터프트, 오티스…
영국-세인트 마틴
싱가포르- 라살
한국- 홍대, 국민대
다수의 대학진학 또는 합격생 해외 미술 대학 컨설팅및 포토폴리오 지도를 하고있다.
장혜숙 아티스트는 해외에서 살면서 필리핀 아얄라 미쥬엄.에서 첫개인전을 열었다. 아얄라 알라방 Ayala Alabang , 마닐라베이 Manila Bay 필리핀에서의 쉴세없는 작품 활동과 수 많은 그림을 그리며. 거의 모든 그림이 판매 되었고 최고의 전성기 같은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종종 신문 기사에도 실려 해외명 Carla Kim artist 로 더 두각을 나타내는 작가 이다.
장혜숙 작가는 20 여년간 작품활동을 해오면서 2016년 한국에 들어와서 2017년 해외전시및 국내,외 미술계 작가들에 국내 작품유치 등 왕성한 작품활동 시작으로 파브리아노, 말레지아 수채화 비엔날레 특별상, 그리고 알바니아 싱가포르에서도 특별상, 한국수채화협회 공모대전 2020년 대상을 수상 하였다.
앞으로의 계획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도록 외국 작가들과 현지인들이 교류할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며 한국과 유럽과 아세안 간의 화합과 평화 그리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소망을 담은 교류아트 전시도 계획 중에도 있다.
장혜숙 화가는 ‘고양국제 아트페어 ‘ 2019년~2022년 해외작가 전시 기획을 맡아서 작가를 섭외하는 디렉터로도 활동을 해오면서 이번 2022년 고양 국제아트페어 장혜숙 개인전시 및 우크라이 특별전을 기획 개최하기도 했다.
화합과 평화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소망을 담은 해바라기 개인전을 열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멋진 나라 우크라이나 들판의 평화가 다시 해바라기 만발하기를”( ‘Wishing peace in the fields of Ukraine to be brimming of Sunflowers again’ ) 바란다며 유명작가 알렉산드라 브리샤 와 우크라인 작가들의 특별 초대전을 유명작가 알렉산드라 브리샤 와 우크라인 작가들의 특별 초대전을 열기도 했다.
영화 ‘해바라기’에서 본 우크라이나의 평원에 가득 핀 해바라기 꽃은 지금도 기억 한편에 가득 차 있다며 안타깝게도 지금은 전쟁 중이지만 속히 평화가 오기를 기도 하였다.
점차적으로 작품 활동이 늘어 나면서 작업 주제의 터닝 포인트가 된 시점도 있다. 저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고찰의 필요성. 아마도 오랜 해외 생활에서 국내로 생활 반경이 바뀌면서 시각적 변화를 많이 느낀것이 많았다며 한국적인 소재들이 더 정 스럽고 아름다워 실내장식 등 다양한 주재로 그 안에서 자신의 철학과 접목 응용해 그림을 그리고 많은 삶의 형상을 표현할 수 있었다. 전의 작품 작업과의 테마의 변화를 주고 조금씩 스펙트럼 하게 바꿔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도록 외국 작가들과 현지인들이 교류할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며 한국과 유럽, 아세안 간의 화합과 평화 그리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소망을 담은 교류아트 전시도 계획 중에도 있다.
2016년에 재필 한인작가 19인의 ‘아름다운 동행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19 명의 한인 작가 초청 전시회 를 주필리핀 한국 문화원 전시실 에서 열었다 .
한국 예술의 감성을 필리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전시를 기획한 장혜숙 작가는 “여성 미술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재인 꽃과 식물을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운 형태미 로 재탄생 시키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필 양국의 관계 한국 작가와 더불어, 필리핀 유명작가인 Yueh Faye Lai, Jacqueline L. Hess, Connie R. Quirino가 초청작가로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늘날 현대미술에 있어서 문화예술의 위세 만큼이나 유명한 작가들을 많이 만들어 냇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해내고 있다.. 그의 작품이 인류에게 얼마만한 가치가 있고, 대중들에 사랑받는 화가로서 어떤 만족감을 주는가 하는 명작품 들이 장혜숙 작가의 손끝 붓으로에 화풍이 쏫아져 나오길 주목하며 많이 기대해본다.
또한 장혜숙 작가는 2022.12 .21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서울 아트쇼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 한국사진방송 윤우명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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