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창업한 K- Beauty 의 자존심 정통한방화장품의 효시 “백옥생”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을 기획하고 전진하는 K- 미용뷰티의 브랜드. 역사와 스토리가 있습니다.
단순피부에 초점이 아닌 건강을 주기위한 상품개발을 통하여 지금까지 소비자들께 신뢰를 잃지 않고 오직 한방화장품을 고집해 왔습니다.
10대, 20대의 젊은층에 브랜드를 알리기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토대로 탄생한 “왁스” 세계적 문화를 만들고 있는 왁싱의 트랜드를 통하여 브랜드를 공유하고 트랜드를 확대재생산하여 100년 기업의 위업을 달성할 것입니다.
백옥생은 천연한방왁스를 개발함으로 앞으로 기능인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사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백옥생뷰티 컨테스트를 통하여 앞장서겠습니다.
세계적으로 한국문화를 인정하고 배우는 시기에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젊은인재 양성과 기술을 가르쳐 해외시장에 K- Beauty를 알리고 글로벌아카데미를 운영하여 해외시장을 단순하게 상품만 수출이 아닌 기술을 바탕으로 상품이 전달되는 기초를 만들겠습니다.
기술을 넘어 과학이 주도하는 4차산업의 시기에 맞추어 원천기술의 브랜드를 공유하고 트랜드를 확대하여 진정한 시스템을 만들어 기능인들의 자존감을 세우는 진정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백옥생의 또다른 브랜드 비타비안코(Vita Bianco) 이태리어로 깨끗한 생활이라는 뜻의 브랜드로 찾아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업주께서 성공이라는 단어에 가장 핵심적인 노하우 하나를 전달하며 인사말씀에 가늠하겠습니다.
성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땀 흘리고, 노력하고, 도전하고, 배우고, 따라하고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만 50년, 60년? 왜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하고 언제나 그대로 일까요?
어쩌면 더 힘들고 어려운 고난과 고통을 토로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방법이 아닌 방향을 잘못잡았기에 그러한 것 이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이런방법, 저런방법을 찾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올바른 방향을 찾지 못했기에 방법만 달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느순간 아실것입니다.
실패도 연속적으로 한다면 습관이 됩니다.
과연 진정한 방향을 잡고 계신가요? 43년의 정통한방화장품 브랜드를 저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지 않겠습니까?
브랜드하나가 수만명의 먹거리를 만드는 것 잘 아시죠....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고, 잡는 것도 아닙니다.
기회는 만드는 것입니다.
B.O.S B&H 부회장 / 백옥생코리아 CEO
이 상 훈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