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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국내 최대 규모 공모전 수상자 발표…시상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영화 부문 4편 & 드라마 부문 2편 & 뉴미디어 콘텐츠 4편 수상작 선정!
등록날짜 [ 2022년10월12일 10시44분 ]
ⓒ 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사진방송=김은옥 기자]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영상 콘텐츠 공모전인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3개 부문에서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 지난 10월 7일(금) 시그니엘 부산 볼룸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먼저 시상식 진행에 앞서 최병환 대표이사는 “제11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뉴미디어 부문의 4:44섹션을 신설했다. 참여해주신 모든 작가님들과 심사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수상작이 영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하 인사와 주최사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각 부문별 주요 실무 인사들이 독창성과 완성도, 제작 가능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열띤 심사를 통해 영화 부문 4편, 드라마 부문 2편, 뉴미디어 콘텐츠 4편을 선정했다. 
 
영화 부문은 우수상과 입상 각각 2편씩, 총 4편이 선정되었다. 임지혜 작가의 '우리 집에 저승사자가 산다'와 조정형 작가의 '팬클럽 1969'가 우수상, 김민성 작가의 '철수 28호'와 이경윤 작가의 '홍의'가 입상을 거머쥐었다. 
 
'우리 집에 저승사자가 산다'는 곤경에 처한 저승사자와 한 인간 가장이 억울하게 죽은 망자를 구하기 위해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공조를 벌이는 판타지 드라마로, 심사위원단은 “인간과 저승사자가 힘을 합쳐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낸다는 기획의도를 성실하게 그려내며 영화적 재미를 잘 살려낸 작품이다”며 평을 전했다. 
 
'팬클럽 1969'은 대한민국 최초의 아이돌 내한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세상과 맞선 대한민국 최초 가수 팬클럽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로, “소재가 흥미롭고 덕질이라는 코드와 코미디 장르가 잘 합쳐져 폭넓은 연령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입상 작품들에 대해서도 호평과 축하를 아낌없이 보냈다. '철수 28호'는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된 미래를 배경으로, 실직한 형사가 로봇으로 위장 취업한 이야기를 다룬 SF물으로 “로봇과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미래 사회의 고민과 문제를 재치있게 풀어낸 작품이다”는 평을 받고, '홍의'는 피비린내 나는 전란 속에서도 버려진 백성을 지켰던 홍의장군 곽재우의 삶을 그린 사극 드라마로 “내공이 느껴지는 작가의 필력과 익숙한 메시지를 신선한 구성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드라마 부문은 이민희 작가의 '마리모를 사랑하지 마세요'와 세연 작가의 '모두가 주연해'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마리모를 사랑하지 마세요'는 지급기한 두 달, 50억 당첨금이 걸린 1등 복권을 두고 펼치는 입양 및 파양 경력 1회차 중딩의 생존 레이스로 심사위원단은 “게임 가상 배경이 결합된 독특한 작품으로, 극단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소재가 주는 사회성과 시의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모두가 주연해'는 인기 배우 ‘주연해’가 연기한 세자, 재벌 2세, 살인마 등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현실에 출몰하면서 벌어지는 본캐 사수 로맨스릴러로 “독특한 발상이 돋보이는 컨셉의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비롯해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 장르의 병합이 흥미롭다”란 호평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은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 대상에 이윤주 작가의 '칼리아'가, 우수상에는 김현진 작가의 '궁녀戰', 그리고 올해 신설된 뉴미디어 ‘숏폼 4:44’ 부문의 수상은 김태이 작가의 '모래무덤', 전승훈 작가의 '임진도령'이 차지하게 되었다. 
 
대상인 '칼리아'는 빙하기를 맞이해 눈으로 뒤덮인 지구에서 네 명의 범죄자들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녹색 땅 칼리아를 훔치려 하는 이야기로, 심사위원단은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며, 디테일하게 표현된 캐릭터들이 극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로의 확장성까지 갖췄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수상인 '궁녀戰'은 인조 반정 뒤 감춰져 있던 궁녀들의 열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정통사극을 안정적으로 풀어낸 집필 능력에 더해 힘있는 이야기와 몰입감 넘치는 서사가 훌륭했다”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숏폼 4:44’ 부문의 '모래무덤'은 두 취업 준비생이 국내 최초 VR면접에 응시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며 감춰진 비밀이 드러나는 스릴러물로 “독특하면서 트렌디한 소재의 접목이 인상적이며,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주인공의 원초적인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임진도령'은 학폭 폭로로 위기를 겪고 있는 유명 배우가 문제 해결을 위해 흥신소를 운영하는 ‘임진도령’을 찾아갔다 예상치 못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호러물로 “인간의 간절함 속 절망과 깨닫음을 그린 작품으로 숏폼의 형식을 잘 살려 이야기를 구성한 점이 돋보였다”란 호평을 받았다.
 
향후 롯데컬처웍스는 수상작들이 실제 영화와 드라마,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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