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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 점핑의 미학

등록날짜 [ 2022년09월27일 14시05분 ]
 역동!!! 점핑의 미학

 

https://youtu.be/9jOJ7WJGvvA

https://youtu.be/e_C7AmU5X6U

 

이번 작품의 콘셉트는 역동이었다.

연출사진은 주로 정적이다. 마네킨같이 딱딱한 포즈를 요구하는 것이 통상적인 행태다. 빙빙 돌아가는 무대에 올려놓은 모델이 심지어 망치질마저 멈추고 있는 것을 답답함을 느낀 적도 있다. 물론 초보자들이 촬영하기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 포즈를 취하고 미동도 하지 않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무대는 어떤 방향에서든 촬영할 수 있으니 실패가 있을 수 없어 많은 초보 작가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 모르는 우당탕 연출에선 성공보단 실패한 사진이 훨씬 많아 비지땀을 흘리며 혼신의 힘을 다 쏟아 부어야 된다.

 

설사 실패하더라도 역동적인 연출에 천착해 보았다. 특히 하늘을 향해 힘껏 도약하는 동작이야 말로 우리나라가 비약하기를 바라고 우리들의 작품이 더욱 성숙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암시였다.

 

하얀 소복의 여인은 이른 새벽이슬 맺힌 장독대위에 정한수 받쳐두고 지성으로 감천을 시키는 우리에 여인네들을 상징한 것이다.

 

 

* 수중촬영은 모델낙상사고로 원하던 작품을 얻지 못했지만 역시 데이터는 완벽하게 나와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대단히 만족한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

https://youtu.be/53BuvsiXC_Q

동영상: 이용만 제

 

*******

 

방방이& 수중누드촬영회

일시:2022924()

장소: 포천포프라자(대표 김병국)

기획/감독: 김가중

소품/작품구상: 윤슬사진연구소(대표 김영훈 가평예대 교수)

연출진행: 이성녕, 한장훈. 현창호. 홍창기. 천세욱. 김인겸,

특별출연: celebrity 쌍산 김동욱 서예가, 박상철 사진가.

 

 

24일 포천포프라자에서 열린 방방이& 수중누드 촬영회는 중국으로 작품을 보내기로 예정된 아주 중요한 촬영회였다. 옥상위에 마련된 촬영장은 화창한 가을날씨에 푸르른 하늘과 공중으로 솟구치는 모델들과 다양한 소품들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었다.

 

1부 오프닝 행사인 방방위에서의 점핑연기와 김가중식 무식 무대뽀 페인팅작품은 근래 보기 드문 좋은 작품들을 무수히 만들어내며 무사히 마쳤다. 특히 게스트로 멀리 울산에서 달려와 무상으로 예술에 헌신한 쌍산 선생의 화끈하고 파워플한 연출은 예술가로서의 내공이 깊어 품새 하나하나가 모조리 예술이었다.

 

이제 수중촬영에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시간이었다. 포프라자 김병국 대표가 몸소 수조에 깊이 잠수하여 도움을 주시기로 하였다. 새하얀 소복을 직접 제작하여 보내준 윤슬사진연구소(대표 김영훈 가평예대 교수)의 소품들은 수중에서 큰 작품들을 만들어낼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모델이 계단에서 굴러 팔이 부러지고 말았다.

누드모델은 병원으로 후송되고 의상모델만 투입한 수중촬영은 당연히 맥이 빠지고 말았다. 누드모델은 새하얀 소복을 입고 얼핏 보일 듯 말 듯 신비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 김영훈 교수와 필자의 의도였다. 누드모델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의상모델에 소복을 입혔으나 큰 감동은 없었다.

 

언젠가 콘셉트에 꼭 맞는 좋은 모델이 구해지면 재 시도를?

모델 같은 모델 하나 없는 대한민국에서 누드작업을 해 보겠다고 설친 것이 죄인 것 같다. 한동안은 작업할 기운이 없을 것 같다.

누드작업은 아마도 오랫동안 쉬게 될 것 같다.

 

*******

초상권 계약에 곤두서는 분들 많습니다.

촬영회는 주최 측이 초상권 및 저작권 책임진다는 법리해석입니다. 따라서 참가비 내고 참석하신 분들은 마음 놓고 작품사용하시면 됩니다. 특히 한국사진방송 행사는 초상권 및 저작권 항상 단단히 체결합니다. 참고로 참가비(주최 측 허락) 내지 않고 촬영하신 분들은 사용시 관련법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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