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폭탄! 그 미친 美, 한국적인 콘셉트 작품의 효용성 높여
물을 따뜻하게 덥혀 작품이 제대로 나올 때 까지 퍼부어 보겠습니다. 오후4시 잡은 이유는 역광선이 가능한 시간입니다. 아마도 금세기 최고의 작품이 가능할겁니다.
옷(한복)입으면 입은대로 벗으면 벗은 대로 한국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세계시장(중국에 소개될 거고, 워싱턴 미주방송(박헌영 기자 외)도 취재 나옵니다.)에 소개, 특히 전국공모전에 상위입상 작품 부지기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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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24일 오후2시부터 1시간 가량
검은 배경에 방방(트램플린)위에서 방방뜹니다.
- 갓과 선비 옷을 입고 방방
- 한복입고 방방 (한복을 여미지 않고 펄럭이며 방방뛰어 천의 질감과 입체감을 살림)
- 선비와 아낙이 함께 방방
- 막바지엔 파우더 퍼포먼스로 화끈한 이미지 구현
* 다소 조신하게 연출 (전국 공모전 출품용)
작품명: 미친년 널 뛰 듯...(해외 배포용)
- 특히 짧은 한북저고리에 삐져나온 아낙의 X통 등
- 누드로 방방
* 조신한 선비의 체통을 버리고 천방지축 대갓 댁 마나님의 언발란스한 행위
오후3시부터 1시간가량
- 방방위에 비닐을 깔고 의상과 누드모델위로 무자비한 페인팅을 쏟아 붓는다.
- 줄줄 흐르는 페인팅 이미지 컷 촬영
- 방방위에서 팡팡 뛰어 페인트와 의상과 누드모델의 현란한 역동적인 동감
- 막바지엔 따뜻하게 덮인 물세례
(물에 색을 풀어 다양한 색상으로 다양하게 물 폭탄 계속 퍼 붓는다)
오후4시경
- 모델들은 샤워실로 가고 celebrity 쌍산 김동욱 서예가
(약 1시간가량 서예 퍼포먼스 등 몸소 연출)
오후5시경부터 약 2시간가량
- 수중촬영
(의상과 누드 번갈아 혹은 함께 등 대체로 담백하고 모노크롬하게 진행)
- 특히 이날 주력할 작품은 수면누드
(수면에 컬러플 오방색 천을 깔고 의상과 누드모델들을 다양하게 연출)
******[방방이 & 수중누드 insight technique 촬영회]****
2022년 9월24일(토) 오후2시부터 포천포프라자
* 경기 포천시 어룡3길 88 포프라자
(대중교통-포천시외터미널에서 어룡3통 정류장 하차 걸어서 20분가량)
* 카플: 오후 1시까지 어룡3통 정류장으로 오시면 차량으로 모십니다.
모델: 외국인누드1, 한복의상1, 특별출연 쌍산 선생 외 (총 3명)
참가후원금: 20만원(한사방 작품연구원 20% 할인)
소수정예: 30작가 정도(입금 후 필히 문자요망)
* 선착순 30작가 ‘쌍산달마도’ 증정
입금처: 317-0001-9776-31 농협 한국사진방송(김영모)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아래 계획은 촬영당일까지 수정 보완되며 진행됩니다.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나 알립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들, 수시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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