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는 올해 15회째로 열린 행사로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 Re-Born'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08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기혼여성들의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사회활동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스에이프럴에서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진선미를 포함해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
심사위원 한빛단 김민경 회장
대회 MC를 맡은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문지희
대회 참가자들은 웨딩드레스로 멋지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자기소개 및 포토포즈, 제품표정 심사를 통해 참가들의 열정과 끼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진 김지나와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진 김지나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선 창미주와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선 창미주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 김나윤과 한빛단 김민경 회장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김나윤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포토제닉상 김지영과 오라클메디컬그룹 홍보팀 박시영 실장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포토제닉상 김지영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한류상 이유주와 오라클메디컬그룹 홍보팀 박시영 실장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한류상 이유주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오라클스키상 최지빈과 오라클메디컬그룹 홍보팀 박시영 실장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오라클스키상 최지빈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인기상 조지현과 아이디 워 이준범 이사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인기상 조지현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K스타상 조연선과 아이디 워 이준범 이사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K스타상 조연선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베스트드레서상 최정애와 로자스포사 실장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베스트드레서상 최정애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베스트포즈상 허시아와 로자스포사 실장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베스트포즈상 허시아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뷰티상 권미연과 2019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 은승희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뷰티상 권미연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패션상 조지현과 2017 자연미인선발제전 진 김은지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재능상 이선주와 2022 한빛단한복모델선발제 진 김미라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재능상 이선주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소상 이현정과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 강정인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소상 이현정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우정상 송경숙과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선 전영주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우정상 송경숙
이번 대회는 로자스포사 웨딩, 비올뷰티, 심미안성형외과, 오라클메디컬그룹 협찬으로 진행됐다.
최종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진- 김지나
선- 창미주
미- 김나윤
포토제닉상- 김지영
한류상- 이유주
오라클스키상- 최지빈
인기상- 조지현
K스타상- 조연선
베스트 드레서상- 최정애
베스트 포즈상- 허시아
뷰티상- 권미연
패션상- 조지현
재능상- 이선주
미소상- 이현정
우정상- 송경숙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진선미가 기념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왼쪽부터)미 김나윤, 한빛단 김민경 회장, 진 김지나, 선 창미주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와 2022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진선미가 기념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왼쪽부터)미 김나윤, 김두천 대표, 진 김지나, 선 창미주
(왼쪽부터)한빛단 박지인, 은승희, 전영주, 김미라 운영위원, 김두천 대표, 한빛단 김민경 회장, 문지희, 강정인 운영위원, 정재이, 여진리가 태극기와 함께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김두천 대표와 김민경 회장, 한빛단원들이 메리스에이프럴앞에서 대회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관사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는 "금번 행사가 단순한 외적인 미인대회 자체로서만 대변되지 않고 내적인 미를 볼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한류를 다각적으로 알리는데 목표를 두고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