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여행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2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13일(토) 메인 무대에서 한빛단이 관광한류 홍보를 위한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를 펼쳤다.
실크루트한복 의상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복의 美를 멋지게 보여 주어 현장 미디어취재와 관심 속에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빛단이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한빛단 송진영 부회장, 김민경 회장, 윤은지 운영위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한복패션쇼에서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한빛단 송진영 부회장이 순백의 한복을 입고 한복패션쇼 무대를 단아하게 밟고 있다.
한빛단 윤은지 운영위원이 한복을 입고 두팔을 펼치며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진 리하니가 화려한 한복을 입고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빛단의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가 진행중이다.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김수진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오다정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이윤희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이예은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윤수빈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백미경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마지영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전혜미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방의진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김진아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손지윤
한빛단의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김미라 운영위원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전영주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에 참여한 한빛단 김수현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 피날레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한빛단 운영위원 임명식이 진행중이다.
(왼쪽부터)한빛단 김두천 단장, 윤은지 운영위원
패션쇼가 끝난 후 쇼에 참여한 한빛단은 관광한류한복홍보사절 위촉장을 수여 받고, 윤은지가 한빛단 운영위원에 임명되었다.
한빛단이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단이 해외국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원들이 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한빛단은 2014년에 미인모델대회 수상자들로 발족된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이다. 이날 한빛단으로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송진영 부회장, 김미라 운영위원, 마지영, 윤수빈, 전혜미, 김수현, 방의진, 김진아, 이윤희, 손지윤, 이예은, 오다정,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진 리하니, 선 전영주, 미 김수진, 백미경이 함께 했다.
한복패션쇼를 총괄 연출감독 한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박람회에 한복 및 관광한류홍보를 위해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국에 준하여 현장 방역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수칙하에 진행되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