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유니버셜 모델협회 한부모 가정돕기 패션쇼’가 지난 7월 29일 오후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더릿에서 열렸다.
유니버셜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유니버셜모델협회와 문화복합공간 더릿이 주관한 '유니버셜 모델협회 한부모 가정돕기 패션쇼’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립된 한부모가정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과 기부문화정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정기 패션쇼를 통해 기부 행사를 펼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유니버셜 모델협회 한부모 가정돕기 패션쇼’ 단체 촬영이 진행중이다.
유니버셜 모델협회 김수정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유니버셜 모델협회(회장 김수정)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성금 전달식이 진행중이다.
주니어 걸그룹 지엠디(GMD)의 오프닝 공연이 열리고 있다.
패션쇼 연출을 맡은 박비채 교육이사가 리허설을 진행중이다.
이날 미시즈, 시니어 60여명의 모델들이 '박영애 디자이너 수입 비치웨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유니버셜 모델협회 김수정 회장이 피날레 무대를 밟고 있다.
유리아나 유미영 사무총장이 피날레 무대를 밟고 있다.
7월의 모델로 선정된 모델 박경라
'유니버셜 모델협회 한부모 가정돕기 패션쇼’를 마치고 단체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유니버셜모델협회 김수정 회장은 “취약계층인 미혼 한부모가정을 돕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부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니버셜협회 미시즈와 시니어 모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