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톨 김중열 작가의 첫번째 시화집 탈탈탈
<< 한국사진방송 윤우명 기자 >>
한톨 김중열 작가는 2022년 7월에 첫번째 탈탈탈 주제로 시화집을 출간했다.
최근 2021년 10월에는 「8집 바람꽃 희야」 시집이 의외로 반응 이 좋았고 . 수평적으로 삶을 이야기하지만 9번째 시집, 은총恩寵을 바라보게 되고부터 시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을 하게 되었고 수직적인 면을 생각하기 시작 하였다며,
김작가의 이야기가 실린 8집 은 「바람꽃 희야」 이고 10년간 시를 쓰며 9권의 시집을 내었으며, 2022 년 7월에 첫 시화집 탈탈탈 을 출간했다.
한톨 김중열 작가는 첫등단 시절을 회상하면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 영항을 꽤나 받아 나도 '힐링편지' 를 연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를 쓴다는 것은 나의 성장의 한 수단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따라서 등단의 의미는 나에게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다면서도
2017년 7월 15일 한톨3집 서열의역전 중에 있는 전철별찬 으로 김작가의 노트 블로그 시작으로 그당시 나의 작품 들은 좋아요 숫자가 고공행진을 하던 때 희열도 느꼈다며 독자들과 여울아라 시를 처음 쓰는 동인지 들께도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김작가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문인들과 합력하여 미래에 모두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소망을 내비쳤다.
네이버에서 책 검색 「보림에스앤피」 또는 「보림snp」를 검색하하면 별이된희야 ,돌아온희야 ,몰락속에핀꽃 ,바람꽃희야 등 탈탈탈 시화집 또한 만날수있다.
1집 사랑을 품어....
2집 서열의 역전
3집 존재의 이유2
4집 자야와 함께
5집 별이 된 희야
6집 돌아온 희야
7집 몰락 속에 핀 꽃
8집 바람꽃 희야
9집 은총을 바라보며
10집 2022 첫번째 시화집 탈탈탈
내인생 첫번째 한톨 김중열 의 탈탈탈 시화집의 시작은 금년 2022. 1. 4 싸인펜으로 그리기 시작하여 5개월을 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나는 A3 크기를 벗어날 생각없이 생각나는 데로 그리기 시작 했다며 톨카소라는 별명도 생겼다며 흡족해 하였다.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잘 그리기 보다는 언어로 표현 못할 마음을 담고 싶었을 뿐이기 때문이리라 앞으로 또한 계속 나의 경험을 여기에 남기고, 머릿 속 생각을 끄집어 내어 내멋대로 상상을 그려볼 정도의 성숙도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화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는 것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서 언어의 그림으로 나타내려 하고자 할뿐이다며.
그림은 언어의 빈곤을 채우기에 울림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다며 새로움을 재발견 한듯 .
사용하는 언어는 달라도 주는 시공을 초월한 서로 마음에 울림과 나의 시의 세계에서 풍요한 시어로써 늘 성장하리라 믿는 메세지의 부족한 그림이지만 첫번째 시화집을 발행했다며 성원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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